정릉에 갔다가 철물점이 있어서 구경하다가 모기장을 롤로 팔고 있더라고요. 새파랑색 모기장. 몇미터 끊어왔어요. 여름에 현관을 열어두고 싶은데 모기장 설치가 애매해서 커텐식으로 달았는데 1겹은 심심하고 2겹으로 했더니 하늘하늘 파랑색이 시원해요. 방주철물점 위치, 정릉4동 http://cafe.daum.net/jinzaspace/QWxT/2
의식주 인간의 기본권이라던데 . 제품을 사고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항의한다.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도 음식이 이상하면 항의를 하거나 다신 안 간다. 그런데 집, 공간이라는 건 문제가 생겨도 건물주인 눈치보며 이야기를 해야 하고, 전세나 월세를 올릴까봐 전전긍긍한다. 공간에서는 갑을 관계가 너무나 확실하다. 왜 일까? . 권리금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내가 목격한 것만 해도 수 없다. 하다 못해 길거리 포장마차에까지 권리금이 붙어서 그 돈이...
[자유로운 조형성] 콘크리트는 석고처럼 거푸집을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을 낼 수 있다. 덜 굳었을 때에도 갖가지 무늬를 넣을 수가 있다. 길에 콘크리트를 발라놨는데 잘 못 밟아서 신발자국이나 개의 발자국들이 남는처럼. . 나무인척 하는 콘크리트 : 전통건축 박정희정권시절 가장 유행했던 콘크리트 전통건축 벌거숭이 동산에 나무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런 굵은 나무들은 어찌 구하나, 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시멘트생산량이...
한국어 ㅣ English 위치 : 통인시장 근처 규모 : 원룸 (약 8평) 월세 : 월40만원/보증금 500만원 거주기간 : 4년 입주자 : 책을 좋아하는 20대, 미대 나온 자취하는 여자 S. . 불편한 것 S…빛이 잘 안 드는 것, 난방비 많이 나오는 것, 바퀴 큰 것. J…난방비가 얼마 나오는데? S…겨울엔 한 달에 8만원 정도, 좀 비싸죠?...
아트선재센터 계단참에서 보이는 지붕, 음식점의 환기 파이프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구렁이가 생각난다. 현재는 멸종위기동물이지만, 옛날에는 집안 구석에서 종종 발견되곤 했고 집안의 신으로서 믿어져왔다. 풍요를 상징해서 구렁이가 집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심했고, 특히 태몽에 구렁이가 나오면 큰 인물이 된다는 믿음도 있다. 풍요를 상징했던 것은 구렁이가 쌀을 축내는 쥐를 아주 많이 잡아먹어서 유래했을 수도있고, 승천하기를 기다리는 전설, 12지신의...
한국어 ㅣ English . Walking from Hangangjin station to Itaewon station, you can witness diverse variations of stall restaurants which can be even called “the evolution of stall”. I dropped by one of them for a quick bite with udong(noodle soup) on the way home, and began to look through the small kitchen which caught my eyes....
한국어 ㅣ English . Experts recombine and make gears suitable for their work and body. @ Cheongdam-dong, Gangnam-gu, Seoul . 한국어 ㅣ English . . translation 류한승 Ryu, Hanseung cavalist@gmail.com
한국어 ㅣ English . 20110628 @성산동 Seongsan-dong There are so many various people living in this town. Some of them express themselves with cool ability and taste. This one is the work done by the owner of equipment shop, and it seems to reveal his speciality. . 한국어 ㅣ English . . translation 류한승 Ryu, Hanseung cavalist@gmail.com
사람도 잘 다니지 않는 샛길에 저러고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한다니 고문이겠다 싶었다. 그러나 그들 나름의 해소 방법이 있었으니. 벽에 낙서하기. 저 앞에서 낙서들을 읽으며 혼자 낄낄 댔다. 지금 생각하니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덕에 ‘저 아이’도 덜 심심했을 거다. . 초점이 흔들린 것이 아쉬움. 2007년 5월 촬영 . 광화문 한국일보 근처, 지금은 철거되고 새건물이 들어섰음. 자연스럽게 ‘저...
저 검은 띠는 뭘까요? 퀴즈를 냈었는데 확대된 사진을 올리지 않은 이유로 답은 이랬다. ‘차양막’ ‘높은 트럭이 진입시 충격완화 장치’ 아쉽지만 모두 땡! ㅡ.ㅡ . 이것이 확대된 사진. 주로 빗물이나 하수가 흐르도록 배관작업에 많이 쓰이는 ‘THP주름관’이라는 것인데. 한쪽면을 절개해서 지붕에 끼워넣었다. . 빗물받이 역할을 하고 있다. 문 앞에 빗줄기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한겨레 오피니언 : “왜 모양 똑같아요” ‘영애 박근혜’ 한마디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75606.html 울산의 단독주택이 ‘영애 박근혜’가 다녀간 뒤 옥상에 삼각형 구조물을 얹는 형태로 바뀌었다. 울산 시민들은 그 집을 ‘근혜양의 비둘기집’이라고 불렀다. 이정록. 광주비엔날레 누리집.
오래된 집의 장단점. - 내맘대로 뭔가 바꿀 수 있다는 장점. 아무리 그래도 주인에게 사전에 이야기를 해야하지만. 새로 지은 건물들은 못 하나 박는 것도 주인 눈치보인다. - 이상하고 신기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변화있게 공간을 활용 할 수 있다는 점, 재밌는 공간이 된다. 참고로 이 집은 실마다 바닥 높이가 다 다르다. - 후져도 고칠 수 있는 상태라면 겁없이 계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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